퓨쳐켐은 1999년 설립된 후 대한민국을 방사성의약품 1등 국가로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국내외 방사성의약품 업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퓨쳐켐은 방사성의약품 전구체/화합물 생산부터 방사성의약품 신약 개발, 제품의 상용화와 생산까지 산업 전반에 앞장 서 왔습니다. 퓨쳐켐이 이룬 괄목할 만한 연구성과는 고객 여러분 및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퓨쳐켐은 보유한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 파킨슨병 진단용 [18F]FP-CIT (피디뷰®)를 상용화 하였 습니다.
국내 최초로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용 [18F]Florapronol (알자뷰®)의 품목허가를 획득하여 생산하고 있으며, 2018년 국내 기술로 개발한 알자뷰®를 터키에 기술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전립선암 진단제 및 치료제를 개발 중으로, 국내외 임상시험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퓨쳐켐헬스케어와 SI헬스케어를 인수하여 한국에 5대의 사이클로트론을 보유한 PET용 방사성의약품 제조 판매회사로 우뚝 섰습니다.
2016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하여 주주를 생각하는 투명한 경영을 이루었습니다.
방사성의약품분야의 초일류 회사로 성장하여야 한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기술, 신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특히 환자의 건강을 지키는데 일조하는 글로벌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이 되겠습니다.
이제 퓨쳐켐은 더 높은 도약과 비상을 위해 활주로로 진입하는 비행기의 모습입니다.
퓨쳐켐의 힘찬 비상을 기대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퓨쳐켐 대표이사 지대윤